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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9월 9일 ~ 2026년 9월 15일)
관리자2026-09-09

조회수 212

□ (뉴시스) 보험료 동결한 날…건보 이사장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구무서 기자 =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이 동결된 가운데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되 꼭 필요한 보장은 두텁게 해 재정 투입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강 이사장은 8일 오후 광화문 인근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겠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되 국민에게 꼭 필요한 보장은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말했다.



□ (오마이뉴스) 우리는 '잘 죽는 법'을 잊었다

<임종>에는 '소설로 읽는 삶의 마지막 풍경'이란 부제(副題)가 딸려 있다. 지은이는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간호사와 간병사(看病師)들의 애환도 여러 각도에서 들여다본다. 조금 의아한 것은 '소설'이란 표현이다. 소설은 허구의 갈등과 사건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여 독자의 감동과 인식을 높이는 문학 양식이다. 그러면 <임종>은 소설인가?!



□ (머니투데이) "건보공단, AI 기반 건강복지 플랫폼 도약"

"앞으로 50년,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둔 '리부트(재설계) 건강보험',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인공지능) 기반 건강복지 플랫폼'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습니다."



□ (아주경제) 연명의료 제도 손본다…복지부, 9일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첫 개최

보건복지부는 9일 오후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의료계, 윤리계, 환자단체, 법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연명의료 유보 및 중단 시기와 무연고자 결정 절차 등 그동안 제기된 쟁점을 논의해 연내에 종합적인 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뉴시스) "무의미한 연명치료 거부"…사전의향서 등록 350만명 돌파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등록한 사람이 35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수는 352만3222명이다. 여성이 232만1508명으로 남성 120만1714명보다 많다.



□ (투데이신문) 연명의료 중단 ‘임종→말기’로 확대…호스피스 인프라 확충 관건

10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달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를 꾸리고 연명의료 유보·중단이 가능한 시점을 현행 ‘임종과정’에서 ‘말기’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의료계와 윤리계, 환자단체, 법조계 등의 논의를 거쳐 올해 안에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동양일보) 충주시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 ‘장례희망’ 서포터즈 활동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최근 웰다잉 프로그램 ‘장례희망’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장례희망’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운영돼 노인들의 삶을 돌아보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버킷리스트 작성과 이별노트와 유언장 작성, 영상자서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과 가족은 물론 관계를 성찰했다.



□ (연합뉴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 개시

재단은 주민들의 자기 결정권 행사를 돕기 위해 올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기관 지정을 추진해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 지정 통보를 받았다.



□ (삼다일보) 제주대병원,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확대 운영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장원영)은 가정형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가정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라이센스뉴스) 웰다잉 문화 확산…장례지도사 제도 현주소와 과제

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고령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으로 장례를 둘러싼 환경이 달라지면서 장례지도사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장의사로 불리던 직업은 국가자격 제도 도입을 계기로 장례 절차를 관리하는 직종으로 구분되기 시작했다. 다만 자격 취득자 증가와 별개로 업무 범위와 인력 배치 기준은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다.



□ (뉴스경남) 창원복지재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 ‘신노년 스마트 웰다잉 아카데미’ 창원시립상복공원 견학

(재)창원복지재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백주인)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신노년 스마트 웰다잉 아카데미’ 참여자들과 함께 창원시립상복공원을 방문해 생애말기 준비와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 (이데일리) [목멱칼럼]통합돌봄, 누구에게 닿고 있나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노쇠와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한데 묶어 받도록 하겠다는 초고령사회 한국이 오래 기다려온 법이다. 그러나 법이 시행됐다는 사실과 그 법이 실제 서비스로 작동한다는 사실은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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