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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8월 26일 ~ 2026년 9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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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연스럽게 가고 싶어"…기계 도움없이 동백꽃처럼 가신 어머니 "나는 기계에 의지해서 사는 건 싫어. 그냥 자연스럽게 가고 싶어." 임 모 씨는 항암 치료를 시작하신 어머니가 드라마를 보시다가 무심히 하신 말씀을 떠올렸다. 임 씨의 어머니는 선운사의 동백꽃을 무척 좋아하셨다고 한다. 임 씨는 "동백은 통째로 진다. 그러므로 통째로 아름답다. '나는 그 꽃처럼 지고 싶다'는 게 어머니가 내게 남긴 마지막 수업이고, 내가 연명의료결정제도에서 배운 가장 인간적인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5122400530 □ (뉴시스) "당신의 마지막 문장은 누가 씁니까"…연명의료 수기 시상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2026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 공모전'을 통해 총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개최됐다. 공모전은 삶의 마지막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의미와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5_0003761813 □ (뉴스1) 동백꽃처럼 지길 원한 어머니…연명의료결정제 의미 전한 아들 "나는 기계에 의지해서 사는 건 싫어, 그냥 자연스럽게 가고 싶어" 임 모 씨는 항암치료를 시작하던 어머니가 드라마를 보다 무심히 한 말씀을 떠올렸다. 임 씨 어머니는 선운사의 동백꽃을 무척 좋아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임 씨는 어머니의 한마디를 듣고 어머니가 동백꽃처럼 지기를 원하셨다고 믿었다. 임 씨 어머니는 무의미한 연명의료 없이 당신 뜻대로 삶의 마침표를 찍었다. 출처 :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6269268 □ (중도일보) 성남시, 병원 밖 '내 집 돌봄' 현실화…생애말기 재택의료 모델 만든다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대신 익숙한 집에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으며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성남시가 지역사회 기반 생애말기 지원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 핵심은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별개의 영역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다. 출처 :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825010007491 □ (헤럴드경제) 연명의료 중단 밖 ‘고통의 사각지대’…“의사조력사, 별도법으로 엄격 규율”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로 포괄하지 못하는 말기·비말기 중증질환자의 극심한 고통에 대응하기 위해 의사조력사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제안이 나왔다. 다만 의사조력사를 일반적인 ‘죽을 권리’가 아닌 예외적인 최후의 선택지로 한정하고, 제도를 도입한다면 현행 연명의료결정법을 개정하기보다 별도의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이 적절하다는 의견이다. 출처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2514?ref=naver □ (의학신문) "의사조력사 도입, 연명의료법 개정보다 별도 특별법이 적절" 의사조력사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현행 연명의료결정법을 단순히 확대하기보다 별도의 특별법을 제정해 독립적인 규율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상대적으로 설득력이 있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6일 발간한 ‘해외 의사조력사 제도 유형과 국내 입법의 방향성 검토’ 보고서를 통해 해외 의사조력사 제도를 비교하고 국내 입법 방향을 검토했다. 출처 :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860 □ (한겨레신문) ‘멸종 위기’ 호스피스…“편히 죽으려면 어디로” “호스피스 입원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가요? 대기가 두달이랍니다. 기다리다 죽겠네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원으로 진료를 다녀온 보호자가 황당하다는 듯 입을 열었다. 환자는 두달 전부터 급격히 몸 상태가 기울었다. 식사도 거의 못 했고,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냈다. 일찍부터 호스피스 입원을 준비하자고 권유했지만 항암치료에 대한 미련이 남아 밥 대신 영양음료를 섭취하며 집에서 버텼다. □ (와이드경제) '웰다잉'도 지역 격차…호스피스 절반이 '수도권 집중'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호스피스 사업 참여 기관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126개 호스피스 사업 참여 기관 중 47.6%인 60개소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었다. 출처 :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144 □ (오마이뉴스) '생애말기 대상자를 위한 통합돌봄'... 2026 통합돌봄 웰다잉 포럼 세종서 개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회적 돌봄 체계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세종에서 열렸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이 주최하고 대한웰다잉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통합돌봄 웰다잉 포럼(Well-Dying Forum)'이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매경이코노미) ‘웰다잉’도 지역마다 천차만별…호스피스 절반 수도권 집중 [국회 방청석]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호스피스 사업 참여 기관의 절반가량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호스피스 사업 참여 기관은 126개소다. 이 가운데 47.6%인 60개소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38820 □ (경남신문) “연명의료 중단, 건강할 때 미리 작성하세요” 양산시 보건소가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은 건강할 때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홍보에 나섰다. 연명의료는 중단이 아닌 존엄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자기 삶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처 : https://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549829 □ (텐아시아) '3000억 CEO' 여에스더,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다…"대학병원도 찾아가" ('옥문아')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우울증 치료 이후 근황을 공개한다. 과거 심각한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다는 그는 "작년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없어졌다"고 밝힌다. 출처 :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083128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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