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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7월 22일 ~ 2026년 7월 28일)
관리자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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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리뷰) 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가톨릭꽃동네대, 생명존중 돌봄문화 확산 맞손

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센터장 이재우)와 가톨릭꽃동네대 카리타스평생교육원(원장 박향진)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1일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분야의 교육·연구·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경인일보) 웰다잉, 삶을 끝까지 사랑하는 방법

“난 굴욕스러운 고통 속에 죽진 않을 거야.” 영화 ‘더 룸 넥스트 도어’(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2024) 속 말기 암 환자 마사의 의지는 결연하다. 친구 잉그리드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한다. 영화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인간의 존엄과 우정, 삶을 바라보는 방식에 집중한다.



□ (금강일보) 세종시, 대전보훈병원과 맞손 ··· 생애말기환자 ‘가정형 호스피스’ 돌봄 구축

세종시가 지역 내 생애말기환자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익숙한 보금자리에서 존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시는 대전보훈병원과 ‘생애말기환자 의료·돌봄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한의신문) “‘한의재택임종’, 이제는 교육·거점병원·돌봄 체계로 연계할 때”

존엄한 죽음을 위한 생애말기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의재택임종이 새로운 돌봄 모델로 제시했다. 이는 의료·돌봄·장례·사후 지원이 연결된 통합돌봄 체계로, 이에 한의대 교육 확대와 한방병원 거점화, 호스피스 수가 마련 등 제도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가천대 한의학연구소(소장 박완수)와 가천대 부속 길한방병원(원장 송윤경)은 22일 온라인(ZOOM)을 통해 ‘완화의료·통합의료 세미나’를 개최, 생애말기 한의재택임종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출처 : https://www.akomnews.com/67816


□ (녹색경제신문) ‘병원 대신 마을로 간 진료버스’…청양 농촌형 통합돌봄 전국에 공개

병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주민을 기다리는 대신 진료버스가 마을 안으로 들어가는 청양군의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가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에 공개됐다. 청양군은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자체 프레스투어’를 통해 ‘찾아가는 의료원’과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등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현장을 소개했다.



□ (한국강사신문) 강남구립못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년 연속 선정…‘웰레거시’로 삶과 죽음의 가치 잇는다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2025~2026 연속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의미를 성찰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자원 탐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인문 프로그램이다.



□ (비온뒤) “연명의료중단등 결정을 위한 서류 작성을 넘어 배웅하는 사회로”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대균(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일은 단순히 서류에 서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연명의료중단 결정은 치료를 포기하는 의미가 아니라, 환자의 뜻과 존엄을 존중하며 마지막 순간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시사이슈]에서는 연명의료중단 결정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 환자와 가족이 미리 나눠야 할 대화, 그리고 죽음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배웅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변화까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대균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이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출처 : https://aftertherain.kr/sub/contents/view.php?seq=97524


□ (전북도민일보) 익산시, 존엄한 삶의 마무리 위한 웰다잉 교육

익산시는 23일 웰다잉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웰다잉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원불교 호스피스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은숙 원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존엄한 죽음에 대한 성찰과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전북중앙)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만드는 존엄한 전주시

계절이 바뀌고 풍경이 변하듯, 우리 삶에도 자연스러운 흐름이 있다. 치열하고 뜨거웠던 청춘을 지나 정성스레 일군 삶의 결실을 돌아보는 시기가 되면,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어떻게 삶을 완성할 것인가’라는 깊은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 (한겨레) “여기 죽으러 왔다가, 마지막으로 가장 잘 살고 갑니다” [건강한겨레]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은 ‘아프지 않다 죽는 것’이라고 답할지 모른다. 그러나 25년 넘게 의료사회복지사로 말기 환자와 가족을 만나며 내가 깨달은 것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은 신체적 통증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가족에게 짐이 되고 있다는 미안함, 끝이 보이는 삶에 대한 두려움, 미처 풀지 못한 관계와 후회, 그리고 ‘나는 과연 잘 살아온 것일까’라는 삶의 질문이 생의 마지막 시간을 더욱 힘겹게 만든다.



□ (세계일보) “내 삶의 결정은 스스로”… 남양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확산

경기 남양주시 동부보건소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시민 725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시민의 연명의료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동부보건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동부보건소는 올 상반기만 7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제도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724512854

□ (브라보마이라이프) 죽음을 기억하라, 그래야 오늘을 산다

메멘토 모리 - 죽음을 기억하라
이 그림들에 담긴 메시지는 ‘죽음을 기억하라’는 라틴어 경구,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로 압축된다. 사람들은 거실에 걸린 그림을 바라보며 매일 자신의 유한함을 되새기고, 남은 시간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400년 전 네덜란드 중산층이 선택한 이 생활철학이 오늘날 더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

출처 :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19556


□ (BBS불교방송) 증평군, 장애인 통합돌봄 거점 조성…세탁서비스 작업장·나눔숲

증평군은 일자리와 직업재활, 치유·휴식 기능을 한 공간에 담은 장애인 통합돌봄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증평읍 내성리 일원에 총 26억84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98제곱미터의 장애인보호작업장과 1,023제곱미터 규모의 나눔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말 작업장 준공 후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출처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7371


□ (메디게이트뉴스) 제주대병원, 마라도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지원

제주대학교병원이 마라도를 방문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등록기관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라도 방문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말기 의료 결정에 대한 설명과 의향서 작성 지원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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