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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1월 14일 ~ 2026년 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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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李대통령도 하라고 한 건보 특사경…공단 "2027년 1월 출범 목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무장병원을 단속할 '특법사법경찰(특사경)' 출범 목표 시기를 내년 1월로 제시했다. 건보공단 특사경은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을 지시한 사안이다. 건보공단은 12일 열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특사경 도입과 관련해 복지부에 이같이 보고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2_0003473480 □ (서울경제) 첫 장기기증 종합계획 나왔지만…법제화·예산 등 '산넘어 산' [장기기증 캠페인 이어진 숨, 피어난 삶] 정부가 기증 장기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수립 이후 첫 종합 대책을 내놨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제1차 장기·조직기증 및 이식 종합 계획(2025~2030)’의 핵심은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연명 의료 중단 결정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후 장기기증(DCD)을 허용하는 것이다. 정부와 의료계는 DCD가 허용되면 장기기증자가 약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sedaily.com/NewsView/2K79WLU9QU □ (머니S) [의성 소식]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상담 상시 운영 의성군이 군민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과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군민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등록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moneys.co.kr/article/2026011212525181252 □ (이로운넷) '병원 중심 돌봄의 한계 넘는다'...초고령사회 해법으로 떠오른 의료복지사협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지역 기반 통합돌봄의 핵심 대안으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료복지사협연합회는 지난 1월 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0880 □ (중도일보) [신간] 강병철, '굿모닝, 요양병원'… 병상 위에서 꿰어낸 한 여성의 백 년 강병철 작가가 장편소설 '굿모닝, 요양병원'을 펴냈다. 지난해 7월 청소년 시집 '세수 안 한 날' 출간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장편소설·소설집·시집·청소년 시집·산문집을 아우르는 그의 스물다섯 번째 저서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축적해온 그의 문학적 궤적은 이 소설에서 한층 밀도 높은 서사로 응축된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111010003073 □ (메디컬투데이) 사망 전 한달 의료비 평균 1000만원…환자 결정시 의료비↓ 사망을 앞둔 환자 1명이 생애 마지막 한 달 동안 평균 1000만원이 넘는 의료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연명의료 중단 및 보류 의사결정 주체별 특성과 생애 말기 의료비 관계’ 보고서에 따르면, 사망 전 한 달 동안 환자 1인당 평균 의료비는 109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연명 의료비는 137만4000원, 호스피스 의료비는 70만6000원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0575396162 □ (한국일보) 내일 죽을 사람도 사람이다 잘살아 보세"라는 염원이 어느 정도 달성되자 "잘 죽어야 한다"는 미션이 등장했다. '잘' 죽는다는 건 뭘까. "덜 고통스럽게, 존엄을 지키며, 폐 끼치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죽음에 대한 연구·여론조사들에 나타난 인식이다. 잘 살다가 잘 죽으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 그 답을 구하려고 1년 전 '잘생, 잘사'라는 제목의 기사 연재를 시작했다. 죽음과 돌봄의 현장에서 '좋은 죽음'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1415530002381?did=NA □ (뉴스1) 연명의료 결정, 개인 판단서 절차 중심으로…의료진들 "기준이 분명해졌다"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둘러싼 제도가 다시 정비됐다. 연명의료 중단의 대상이나 허용 범위를 바꾼 것이 아니라, 말기·임종 판단부터 기록·이행까지 전 과정을 행정 절차로 명확히 한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일선 현장에서는 연명의료 판단이 개인 판단보다 절차 중심으로 정리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6039378 □ (경향신문) 노년기 ‘죽음 인식과 준비’, 삶의 만족도 높인다 노년기에 죽음을 어떻게 인식하고 준비하느냐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이를 구체적으로 준비할수록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웰에이징(well-aging)’ 수준이 향상된다는 분석이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khan.co.kr/article/202601151538001 □ (데일리메디) "통합돌봄·만성질환관리, 환자 모니터링이 핵심" 정부 추진 통합돌봄·일차의료 중심 만성질환 관리 사업 성패 여부가 디지털 헬스케어 제도 지원과 보완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병원 밖 환자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돌봄·만성질환 관리는 일회성 진료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혈압·혈당·심전도 등 생체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제도 보완, 투자가 핵심이라는 주장이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3004 □ (한겨레) ‘생존’만 바라보는 자기결정권…연명의료가 줄지 않는 이유 [박중철 당신의 마침표] 지난해 마지막 달에 한국은행은 한국인의 죽음에 대한 경제적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생애 말 연명의료가 줄지 않아 사회자원의 낭비가 크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65살 이상 노인들의 84.1%가 사전에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답했지만, 이게 실천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16.7%에 불과했다. 한은은 연명의료를 거부하겠다는 84.1%의 의지가 지켜지면 약 13조원을 아낄 수 있다고 추산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40035.html □ (브라보마이라이프) 연명의료결정제도 실효성 높이려면 호스피스 이용 대상 확해야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호스피스 이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임민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연명의료 중단 및 보류 의사결정 주체별 특성과 생애말기 의료비의 관계' 보고서를 통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호스피스 이용 대상 확대를 통한 두 제도 간의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오마이뉴스) "나는 살 만큼 살았다"...의사의 엄마가 '단식존엄사'한 이유 나이 든 분들에게 가장 두려운 게 뭐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사람 모두 '치매(癡呆)'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요양원에 들어가 천장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게 생을 마감하는 치매 환자. 나는 그분들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열 가지 수칙을 열심히 알려주지만, 그것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입원했다가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한다. 낙상, 치매, 뇌졸중이 원인이다. 근육 손실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낙상 사고, 예기치 못한 순간 찾아오는 뇌졸중과 치매가 노인들을 옭아매는 주범이다. 요즘 언론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가 이런 질환을 예방하고 적시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대만의 재활의학과 의사로 활동한 비류잉(畢柳鶯)의 <단식 존엄사>는 한국 사회에서도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연명치료와 자연사를 다룬다. '소뇌실조증' 환자로 판명된 어머니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 영면에 드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 <단식 존엄사>다. 이 책에서 나는 처음으로 '단식 존엄사' 개념과 방법을 만났으며, 우리 상황도 깊이 반추하게 되었다. □ (농민신문) 한국인에게 ‘좋은 죽음’이란…“덜 아프고 가족에 부담 안줬으면” 한국인은 신체적 고통이 적고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죽음을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응답도 높았지만 죽음에 관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은 절반 아래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119500294 □ (국제뉴스) [특집] 사천시, '통합돌봄'으로 고령화 시대 효과적 대응 사천시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투약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과 치료가 분절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지역자원을 연결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4429 □ (SBS 8뉴스) '연명의료 거부' 서약 320만 명 넘어 생애 말기에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거부하고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고 사전에 서약한 사람이 지난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3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237만 명에 달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23.7%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youtu.be/dF4yOUXiXiM?si=eMj9YC5jbhrT8oh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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