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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1월 7일 ~ 2026년 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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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평생 의료비 평균 2억5천만원"…'78세'에 가장 많이 쓴다 국민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출하는 의료비가 1인당 평균 2억5천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의료비를 가장 많이 쓰는 연령대인 '지출 정점'이 과거보다 7년이나 늦춰지며 고령기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심화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생애 의료비 추정을 통한 건강보험 진료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 국민 1인당 평생 지출하는 성·연령별 생애 건강보험 진료비는 비급여 항목을 포함해 약 2억4,656만원으로 추정됐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107081726VkA □ (이데일리) 긴 병에 가족까지 벼랑 끝…"돌봄, 개인 아닌 사회적 책임 전환 시급" 경기도 안산에 사는 이중기(56·가명)씨는 거동이 어려워진 어머니(81)의 침상 곁에서 쪽잠으로 생활한 지 3년째다. 이씨의 모친이 8년 전부터 관절이 닳고 변형되기 시작해 집 밖을 나서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몇 해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고 올해는 부정맥까지 겹치면서 침상에 누워있는 게 일상이 됐다. □ (쿠키뉴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환…존립 기로에 놓인 요양병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들이 존립의 기로에 섰다. 환자들이 병상을 떠나 지역사회에서 만성질환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되면서 요양병원의 역할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요양병원들은 제도 전환 과정에서 환자와 지자체 중심의 정책 설계는 이뤄졌지만, 병원 역할에 대한 대응 방안은 부족하다며 보완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1060238 □ (뉴시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연극 '취리히 여행' 15일 개막 연극 '취리히 여행'이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씨어터 쿰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희곡 낭독공연으로 먼저 선보였던 '취리히 여행'은 프랑스 극작가 장-브누아 파트리코의 작품으로 존엄사를 다룬다. 불치병을 앓는 유명한 배우 플로랑스는 치료를 받는 대신 인생에서 퇴장하는 순간을 스스로 결정하고자 한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7_0003467932 □ (조선일보) [단독] 건보가 내준 병원비, 작년 100조원 첫 돌파 지난해 건강보험에서 국민들의 병원 진료비와 약값을 지원해준 금액(건보 급여액)이 100조원을 넘어섰다. 100조원 돌파는 처음으로, 10년 사이 약 2배가량 늘어난 셈이다. 국내에서 심해지는 고령화가 가장 큰 원인이란 지적이 나온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국내 건보 급여 지출액을 약 101조원으로 잠정 집계해 놓은 상태다. □ (동아일보) 13조 원의 딜레마, ‘값이 매겨지지 않은’ 돌봄[기고/김범석] 지난달 한국은행이 묵직한 보고서를 내놨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뜻대로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한다면, 미래 세대가 짊어질 건강보험 재정을 13조3000억 원이나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 있는 나에게 ‘13조’는 서글픈 역설로 다가왔다. 우리가 인간다운 죽음을 얼마나 기형적으로 대하는지를 드러내는 숫자이기 때문이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108/133120986/2 □ (시민일보) 안산의료복지사협 새안산의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상담·등록 서비스 본격화 경기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림, 이하 안산의료복지사협) 새안산의원은 8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9433200638 □ (연합뉴스TV) 죽음으로 인식하는 삶…'나의 사전연명의향서' 연명 의료 현장을 통해 존엄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생각이 담긴 책 '나의 사전연명의향서'가 출간됐습니다. 17년간 기자 생활을 한 김지수 작가는 여러 얼굴의 말기 환자를 기록하며 연명의료가 환자의 존엄을 어떻게 훼손하는지 날 것처럼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나답게 살 권리를 지키는 것이 존엄한 삶의 핵심"이라며 웰다잉이 곧 웰빙으로 이어지는 역설적인 지혜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10813275957T □ (동아일보) 연명의료, 스스로 멈추면…‘마지막 한달’ 의료비 29% 줄어 환자가 스스로 연명의료 중단을 결정한 경우 사망 전 한 달간 지출하는 의료비가 800만 원대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사망자 가운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나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3만4962명이었다. 이 중 40.9%는 환자가 직접, 59.1%는 가족들이 연명의료 중단 등을 계획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11/133132134/1 □ (한국일보) 환자 본인이 연명의료 중단하면 의료비·치료 기간 감소 가족이 아닌 환자 본인이 자신의 연명 의료 중단을 결정했을 때 생애 말기 의료비(임종 전 1개월 의료비)와 치료 기간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가족이 결정하면 의료비와 치료기간이 늘었다. 11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발간한 '연명 의료 중단 및 보류 의사결정 주체별 특성과 생애말기 의료비의 관계'에 따르면 연명치료를 받다 숨진 환자의 생애 말기 의료비는 1,093만 원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1111330004389?did=NA □ (연합뉴스) 임종기 연명치료 중단 동의하지만…실제 대화해본 가족 24% 불과 "(부모님 임종기 연명치료) 생각해 본 적은 있는데, 사전 연명 의료 그걸 정신적으로 괜찮았을 때 했으면 좋았었는데, 그걸 못했어요. 형제들과 만났을 때 이야기 한 적은 있죠."(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가족 보호자 A씨) "얘기할 때 사실은 마음이 안 좋았어요. 이런 얘기를 해야 하나. 아직 젊으신데. 제가 걱정을 좀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그런 얘기를 나눈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또 다른 가족 보호자 B씨) 노인요양시설에 부모님 등 어르신을 모신 가족 보호자 10명 중 9명은 임종기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데 동의하지만, 정작 당사자와 임종기 돌봄 방식에 관해 직접 대화해 본 경험은 많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123500530?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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