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5년 7월 23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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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바꾸고 제도 뒷받침” 현 연명의료결정법에서는 말기 암 등 5개 질환만 가능한데, 전문가들은 우선 치매와 심부전증, 신부전증 3개 질환을 추가로 포함시키자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완화의료 대상을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서 만성질환으로 넓혀, 당뇨와 다발성 신경증, 류마티스 관절염 등까지 포함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10560&ref=A □ (뉴시스) 연명의료, 임종기에서 말기로 확대되나…복지부 연구 추진 복지부는 제안 요청서를 통해 이 연구의 목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행범위 확대 등 사회적 이슈 관련 윤리계, 의료계, 학계, 종교계, 환자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논의·합의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준비, 대응방안 도출 등 쟁점 주제별 토론 등을 제시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22_0003261328 □ (여성경제신문) “마지막은 집에서”···재택·완화의료 제도화 목소리 서울대병원은 지난 18일 ‘삶의 마지막을 함께 준비하는 돌봄–재택의료와 완화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생애 말기 돌봄의 제도적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와 공공진료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계, 사회복지계, 지역 돌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종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한 자리였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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