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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2년 6월 22일~2022년 6월 28일)
관리자2022-06-28

조회수 278

(전북도민일보) 남원시보건소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사업 추진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오는 23일부터 경로당·복지관 등 총 15개소를 순회하며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주제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사업을 추진한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336

 

(충청투데이) 태안 백화노인복지관, 찾아가는 만성질환 관리교실 운영

태안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지난 14일 시설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 교육과 찾아가는 만성질환 관리교실을 운영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904

 

(중앙일보) [오피니언] 최빈도 죽음, 존엄한 죽음

최빈도 죽음’.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거쳐 가는, 나도 예외 아닌 죽음의 모습을 뜻한다. 박중철 인천성모병원 교수의 책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가 전하는 우리나라 최빈도 죽음은 이렇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1003

 

(충남일보) 당진시노인복지관, 내달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역할 수행

충남 당진시노인복지관은 71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212

 

(헤럴드경제) [남산사색] 품위 있게 죽을 권리

얼마 전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미남 배우 알랭 드롱이 안락사를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스로 삶을 마감할 권리라 불리는 안락사또는 존엄사는 육체적으로 건강하지만 우울증이나 생계비관 등의 정신적인 문제로 삶을 마감하는 자살과는 달리, 질병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이 육체의 고통을 마감할 수 있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말한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면이 있지만 웰빙못지않게 웰다잉도 인간이 추구해야 할 권리로 인식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22000513

 

(서울신문) “식물인간으론 안 살 겁니다연명의료 거부 4년 새 15

전남 영광에서 살았던 이수양(94)씨는 지난 18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년 전 건강이 크게 나빠지자 조선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최근 의사로부터 심장 수술을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평소 생각대로 수술을 거부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고인은 수술해서 얼마나 더 살겠느냐. 편히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3010007&wlog_tag3=naver

 

(현대불교신문) ‘연명의료 중단이젠 노인복지관서도 등록

평소 주변인들의 연명치료를 지켜보며 고민이 많았어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내가 선택한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존중받는 느낌이에요.”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426

 

(뉴시스) 인하대병원 '암성통증' 이해·마약성 진통제 편견 극복 캠페인

인하대병원이 최근 내원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을 이해하고,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23_0001918272&cID=14001&pID=14000

 

(무등일보) [동네방네] 빛고을건강타운, 녹인복지기관 최초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하 빛고을타운)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노인복지기관중 최초로 보건복지부에 선정돼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mdilbo.com/detail/MQNmVO/672373

 

(울산제일일보) 울산, 연명의료 거부자 4년 새 27배 증가

연명의료결정 시범사업이 4년차를 맞은 가운데 연명 치료를 거부하고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작성자가 울산지역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742

 

(전북일보) '존엄한 죽음 택하겠다' 전북 연명치료 거부 폭발적 증가

전주에사는 이모 씨(43)는 최근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연명치료거부서)에 서명했다. 먼 미래의 일이지만 자신이 질병 등으로 회복 가능성이 없을 때 연명 의료를 중단하겠다고 서명한 것이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jjan.kr/article/20220626580243

 

(메디파나) 대형병원도 하나뿐인 임종실 "존엄한 죽음 위해 확대 고려"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변치 않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평소에 이를 잊고 지낸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299176&sch_cate=B

 

<조력 존엄사법”, “안락사관련>

 

(메디파나) 환자 자기결정권 보장 위해 '조력존엄사' 필요?"자살 조장"

우리 사회에 '웰다잉'을 위한 존엄한 돌봄이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조력 존엄사'를 제도화하려는 국회의 시도에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298924&sch_cate=A

 

(한겨레) ‘조력존엄사법이라는 이름은 틀렸다

2022616, 이른바 조력존엄사법이 발의되었다. 정식 명칭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다시 말하면, 말기환자가 인공호흡기 등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연명의료결정법을 수정하겠다는 것이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47809.html

 

(의학신문) 조력존엄사 입법 추진 '자살 합법화' 아닌가?

국회의 조력존엄사 도입 추진에 대해 의료계가 의사 도움을 받은 자살을 합법화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913

 

(국제신문) [카드뉴스]국내 첫 조력존엄사발의 자살 합법화 우려

안규백 의원이 지난 15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조력존엄사법)’을 대표 발의했다. 안 의원은 고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만큼 존엄한 죽음이 사회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0624.9909900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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